이범수 이윤진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내 이윤진 씨 사이에 불거진 파경설이 최근 일어난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이윤진 씨가 귀국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유하면서 진정됐다.
이윤진 씨는 12월 20일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서울에 도착하니 눈이 내리고 있네요. 서울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들에서는 이윤진 씨가 겨울 패션 아이템인 귀마개와 모자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근황은 최근 불거진 이범수와의 이혼설이 사실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이번 이혼설은 이윤진 씨가 소셜 미디어에 "내 인생의 첫 번째 장이 마무리되었다"는 문구와 함께 이범수를 언급하는 사진을 게시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이윤진 씨의 최근 게시물로 인해 이들 부부 사이에 실제로 큰 문제가 없음이 드러났다.
이윤진 씨의 글과 사진은 많은 이들에게 안심을 주었고,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의 관계가 여전히 안정적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일을 통해 많은 이들이 연예인 부부의 사생활에 대한 소문과 추측에 조심스러운 접근을 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 사이의 관계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윤진이 SNS에 올린 한 문구와 관련된 외국 여성의 동영상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윤진은 "나는 내가 베푸는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더 이상 친절을 베풀지 않기로 결심했다"라는 강한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에 더해, 이범수와 이윤진이 서로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이범수가 자신의 SNS에서 모든 팔로우와 게시물을 삭제하는 등 의미심장한 행동을 보여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범수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0일 언론사 OSEN과의 인터뷰에서 "배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이번 사건이 파경이나 이혼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이범수와 이윤진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으나, 이번 일이 이혼으로 이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며, 단지 부부 사이의 개인적인 문제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범수는 현재 자신의 차기작인 '광장'의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자녀들은 해외 유학을 준비하며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으나, 이범수 역시 자녀들의 유학 준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그 후, '광장'의 촬영이 시작되면서 이범수는 혼자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윤진은 자녀들의 주요 양육자이자 모성의 역할을 감당하며, 자녀들의 발리 유학을 위해 동행했다. 이전에 이윤진과 자녀들만 발리로 이주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한 것이다.
유명 배우 이범수의 부인 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귀국 소식을 전함으로써 이전에 제기된 이혼설을 잠재웠다. 이윤진의 이러한 행보는 예상치 못한 이혼설과 그녀의 SNS에서 나타난 심오한 게시물들 사이에서 안정감과 의연함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범수와 이윤진 커플은 2010년 5월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결혼 생활 동안 한 아들과 한 딸을 두었으며, KBS 2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가정생활과 부모로서의 모습이 널리 알려졌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근무하던 대학에서 제자를 대상으로 한 폭언과 폭행, 그리고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범수는 이러한 주장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강력히 부인하였다.
이와 관련해, 그는 10년 간 몸담았던 대학에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학교 측은 자체 조사를 통해 이범수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SNS를 통해 남편 이범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부부 사이의 깊은 유대감과 지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